[쫌아는기자들] 반도체 유니콘 파두가 나스닥 아닌 국내 상장하는 이유

[쫌아는기자들] 센트비의 최성욱 "해외 송금 2억할때 수수료..은행은 300만원,  센트비는 100만원"

[쫌아는기자들] 잇그린, 셀링포인트를 '친환경'이 아니라 '편리함'으로 바꾼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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쫌아는기자들은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러 갑니다. 
포털과 이런저런 기사에 있는 스타트업 이야기가 아니라, 남들과 다른 이야기를 찾습니다. 
그리고 씁니다.
 A 스타트업 대표가 먹는 영양제 10개, B 스타트업 대표가 밤마다 체스를 두는 이유 같은 것들요. 
그리고 그 너머의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. 

옆집 스타트업의 숟가락 수까지 세어보는 쫌아는기자들의 스타트업 취재

스타트업, 오리지널 콘텐츠 전달합니다. 뉴스레터 [스타트업]은 오리지널을 지향합니다. 네이버 구글을 잔뜩 채운, 매번 똑같은 스타트업 홍보 반복은 없습니다. 날 것 같은 현장 이야기, 창업가가 공유하고픈 노하우를 담습니다.  뉴스레터 스타트업은 유료 멤버십(월 6900원)입니다.  연간 구독은 74500원(10%할인)입니다.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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